오늘의 다이닝 로그는 동명동에 위치한 돈까스 집인 아라타 >! 이 곳은 걷다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위치는 전남여고 뒷 쪽에 있다.골목길 초입에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아라타! 아늑한 분위기를 바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저녁 7시 무렵 방문했었는데 웨이팅 30분 정도 있었다.아라타의 상징(?)적인 입간판. 오늘 영업중입니다 라는 표시 아닐까? 아라타 웨이팅하면서 바깥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찰칵! 요즘 핫한 돈카츠 집은 역시 거의 로스카츠 히레카츠가 메인 인듯 싶다!이랏샤이마세! (어서오세요) 발판이 귀여워서 한 컷! 바(bar)형 테이블은 의자가 꽤 높아 보였다.이건 대기명단 리스트 였는데, 도착하자마자 줄이 꽤 길었는데, 서있는 분들은 다 작성하신 분들이었고 얼른 명단에 작성하고 줄을 섰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