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이닝로그는 바로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하랑은 > 이다.하랑은은 점심 10% 할인이 있고, 깔끔한 일식을 즐길 수 있다. 배달 포장 전부 가능하며, 이전에도 몇번 먹어본 기억이 있다. 감성 인테리어... 다운라이트 조명으로 비춰주는 입구 하랑은. 오픈은 오전 9시 매우 빠른편인데, 보통 점심 이후에와서 메뉴 주문이 몇시부터 될런지는 모르겠다. 마지막 주문은 9시 30분! 가게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로, 늦은시간에 방문 하였으나 한쪽에서 노신사분이 초밥에 반주를 즐기고 계셨다. 너무 맛있게 드시고 계셔서 무엇을 드시고 계시는지 눈길이 갔다. 기본 세팅. 초생강, 락교, 고추가루, 간장이 있고 드시는 메뉴에 따라 적절히 담아 드시면 된다. 나는 메뉴를 볼 틈도 없이 이미 이곳의 히트메뉴인 간장새우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