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런천 로그는 부산광역시 대연동에 위치한 친구가 코코노카 노래를 불러서 왔다! 가게 입구! 1시 무렵 도착 했었다. 우리가 들어갈때도 웨이팅이 있었고, 나올때도 웨이팅이 존재 했다. 꽤나 핫한 가게 였지 싶다! 토리파이탄 라멘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실패! 재고소진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15분 정도 웨이팅 이후 입성 할수 있었다. 가게 내부! ㄷ자 주방으로 가운데 사장님이 들락하시는 구조였다. 뭔가 우리가 갔을때만 그랬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가게 내부가 너무 정숙한 분위기라 사진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ㅋㅋ 고독한 미식가들이 밥먹고 가는 분위기 였다. 오픈형 주방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어느정도 내꺼가 나오는지 아닌지 알 수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해야 함! 맨처음 나온 메뉴는 친구가 시킨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