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런천로그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최근에 카카오 서버가 터진 관계로 몇일 더 안정화 되길 기다렸다가 지금 써보기로 한다...! 암튼 저번 명지국제신도시 조개구이집 시소! 이후 먹어본 집은 바로바로 역시 이번 부산방문은 친구집에서 자고 다음날 출발하기 전에 아침겸 점심을 조지러 가는 길이었고, 친구가 극추천 하며 사준 물회집으로 고고! 했다. 일단 주차장이 매우 넓었고 아마 30대 이상 댈수 있어 보였다. 손님도 은근 많았으나, 회전율이 좋아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시는 분은 없었던 듯 싶었다. 가게에 앉으니, 키오스크가 있었고 바로 카드기가 붙어있어 결제가 가능했다. 그리고 물회 맛있게 먹는 TIP이 있었기 때문에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따라해보셔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셀프바는 가게 내부에 2군데..